Breitling(브라이틀링) AB0137 46MM 스틸 오토매틱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 청판 남성 시계
ㆍ브랜드 : Breitling(브라이틀링)
ㆍ제품코드 : HM30707BR
ㆍ제품등급 : SA
ㆍ원산지 : 스위스
ㆍ색상 : 스틸 계열
ㆍ부속품 : 인터네셔널게런티카드 / 케이스 / 북렛 / 여분링크
ㆍ사이즈 : 지름 46MM / 손목둘레~20CM
ㆍ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ㆍ특징 :
- 브라이틀링 01 셀프와인딩 메커니컬 오토매틱 무브먼트, 3기압 방수기능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블루 컬러 다이얼, 양방향 회전 슬라이드 룰 베젤, 실버 톤 핸즈 및 인덱스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원터치 더블 폴딩 버클, 스켈레톤 백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 6시 방향 날짜창, 1/4초, 30분, 12시간 크로노그래프 기능, 70시간 파워리저브
- AB0137211C1A1, 2023년 3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구매된 제품, 2028년 3월까지 품질 보증 유효 기간
ㆍ상태 : 폴리싱 되어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ㆍ매장가 : 13,000,000원
여행을 위한 브라이틀링의 아이코닉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1952년, 윌리 브라이틀링(Willy Breitling)은 조종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비행 계산이 가능하도록 회전 슬라이드 룰이 있는 손목 착용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했습니다.
2년 후, 항공기 소유주 및 파일럿 협회(Aircraft Owners and Pilots Association, AOPA)는 윌리 브라이틀링의 디자인을 협회의 공식 시계로 발표했습니다.
"내비게이션 타이머"(또는 내비타이머)가 탄생했습니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AOPA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일럿 클럽이었으며, 거의 모든 미국 조종사가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사실상 파일럿 워치라고 할 수 있는 내비타이머는 민간 항공의 전성기 동안 기장과 항공기 애호가들이 착용했습니다.
1962년, 우주비행사인 스콧 카펜터(Scott Carpenter)는 내비타이머를 착용하고 우주를 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워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매료된 것은 조종사뿐만이 아닙니다.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와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와 같은 당시의 셀럽들도 내비타이머를 사랑했습니다.
이는 내비타이머가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 역시 훌륭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70년 전 데뷔한 이래 브라이틀링의 아이콘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등장했지만,
이 새로운 내비타이머는 가장 클래식한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것을 현대적인 세련미로 완성합니다.
평면 슬라이드 룰과 돔 형태의 크리스탈은 더욱 샤프한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된 금속 요소를 교대로 매치하여 광택이 있으나 절제된 마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블루, 그린 및 코퍼 컬러의 새로운 컬러가 업데이트된 다이얼 옵션을 정의합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또 다른 업데이트는 AOPA 윙이 본래 위치인 12시 방향에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70년 동안 브라이틀링의 오리지널 파일럿 워치는 조종사와 탁월한 취향을 지닌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주의 우주 비행사와 지구상의 가장 유명한 스타들이 착용한 이 워치는 브라이틀링을 대표하는 워치이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시계 중 하나입니다.
*중고명품 특성상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사용감과 조명 또는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실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